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종성(받침소리) 교육 과제(task)를 개발하고 활용방안을 제시하시오.
서론
언어란 의사소통의 수단이며, 표현하는 형식은 말소리입니다. 국어에서 음절 종성에서 실제 발음 할 수 있는 자음은 7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. 발음할 수 있는 자음은 ‘ㄱ, ㄴ, ㄷ, ㄹ, ㅁ, ㅂ, ㅇ'의 자음만 있습니다.
음성 종성에서 발음되는 7개 자음은 장애음 3개'ㄱ, ㄷ, ㅂ' , 공명음 4개 ‘ㄴ,ㄹ, ㅁ, ㅇ ’입니다.
본론
활용할 수 있는 종성(받침소리) 교육 과제
1)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고르기
2. 다음 그림에 맞는 단어를 <보기>에서 찾아 써 보세요
모국어가 다른 초급 한국어 학습자에게 표준이 되는 발음을 충분히 들려주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.
이 때에 발음의 강세와 억양 등 맥락에 따른 의미 해석에 초점을 두며 교수합니다.
‘빈칸에 알맞은 단어 채우기’와 그림에 맞는 단어를 찾아 써 보기‘를 통해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.
연습 단계를 통해 반복해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.
반응형
'한국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성분부사와 문장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(0) | 2022.11.08 |
---|---|
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(0) | 2022.11.01 |
한국어의 관형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 (0) | 2022.10.01 |
파생어휘의 교수절차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. (0) | 2022.09.30 |
파생어의 개념과 유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. (1) | 2022.09.30 |
댓글